너무 좋다 !이번에 노트를 증가했어
길을 걸었지 走在路上
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感覺到那人在身邊的時候
나는 알아버렸네 我才瞭解到
이미 그대떠난 후라는걸 你已經離開了
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我獨自一人走著
갑자기 바람이 차가워 지네 突然刮起了一陣冷風
마음은 얼고 心凍結了
나는 그곳에 서서 我就佇立在那裏
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一點也無法移動
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就像被凍住的人一樣
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我驚覺到
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月光正躲著哭泣呢
우~ 떠나버린 그 사람 wo ~ 已經離開的那個人
우~ 생각나네 wo ~ 開始想念你了
우~ 돌아선 그 사람 wo ~ 轉身離開的那個人
우~ 생각나네 wo ~ 開始想念你了
묻지 않았지 不曾問過
왜 나를 떠나느냐고 為了什麼而離開
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即便如此 心還是非常痛
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你已經轉身離開
혼자 어쩔 수 없었지 獨自一人不知該如何
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倒不如繼續恨著吧
단어
차갑다 adj 冷的
얼다 adj 凍結的
달빛 noun 月光 ( 별빛 星光 )
숨다 verb 躲藏
밉다 adj 可恨的
오히려 adv 倒不如
문법
1.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感覺到那人在身邊的時候
- Verb + 을 / 를 + 때
~的時候
2. 나는 알아버렸네 我才瞭解到
- Verb + 아 / 어 + 버리다
有完成或做掉這個Verb的感覺
- 句尾 + (으)네(요)
感嘆句尾
3. 왜 나를 떠나느냐고 為了什麼而離開
- Verb + (느)냐 / Adj + (으)냐 / Noun + (이)냐
表示疑問句尾,較非正式
- Ex:
먹다 => 먹느냐? 要吃嗎?
1.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感覺到那人在身邊的時候
- Verb + 을 / 를 + 때
~的時候
- Ex:
서울에 있을 때 在首爾的時候。
서울에 있을 때 在首爾的時候。
밥을 먹었을 때 吃飯的時候。
2. 나는 알아버렸네 我才瞭解到
- Verb + 아 / 어 + 버리다
有完成或做掉這個Verb的感覺
- Ex:
다 잊어버렸어요 都忘記惹~
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說了要分手的話惹~
다 잊어버렸어요 都忘記惹~
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說了要分手的話惹~
- 句尾 + (으)네(요)
感嘆句尾
- Ex:
마음 너무 아팠네 心非常痛呢!
비 오네요 下雨了!
비 오네요 下雨了!
보고싶네 想你了!
- Verb + (느)냐 / Adj + (으)냐 / Noun + (이)냐
表示疑問句尾,較非正式
- Ex:
먹다 => 먹느냐? 要吃嗎?
좋다 => 좋으냐? 好嗎?
선생님이냐? 是老師嗎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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